| 1.步의 제자원리-->象形 2.(두가지 음,뜻)更:다시갱,고칠경/說:말씀설,달랠세/度:법도도,헤아릴탁/降:내릴강,항복할항/率:거느릴솔,비율률 3.文房四友 : 紙,筆,墨,硯 4.(한자어의 짜임)深淺:대립/群衆,海洋,家屋,星辰:유사 5.(讀音)集團집단/構成員구성원/同質性동질성/理念이념/基盤기반 6.(신체부위)頭머리두,眼눈안,胸가슴흉,腹배복,脚다리각(橋다리교) 7.(한자성어)大器晩成,同價紅裳,小貪大失,於異阿異-->大同小異 8.별주부전에서 자라가 토끼를 꾀는 말-->甘言利說 9.吹之恐飛 執之恐陷-->愛之重之 10.古之學者必有師師者, 所以傳道受業解惑也. 人非生而知之者, 孰能無惑惑而不從師, 其爲惑也, 終不解矣 : 옛날의 배우는 자는 반드시 스승이 있었다. 스승이라 하는 것은 도(道)를 전하고 학업을 주고 의혹을 풀어 주기 위한 것이다. 사람은 나면서부터 아는 것이 아니니, 누가 의혹이 없을 수 있겠는가? 의혹이 있으면서 스승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 의혹 됨은 끝내 풀리지 않는다. 11.(朱子,勸學文)少年易老學難成 一寸光陰不可輕 : 소년은 쉽게 늙고 학문은 이루기 어렵다. 순간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라 12.信乎朋友 有道不順乎親 不信乎朋友矣(禮記) : 벗에게 믿음을 얻는데는 도리가 있으니, 어버이에게 순종하지 않는다면 벗에게도 믿음을 얻지 못하리라 13.人一能之 己百之 人十能之 己千之(中庸) : 남들이 하나 할 수 있다면 자기는 백을 하고, 남들이 열을 할 수 있다면 자기는 천을 하라 14.年少者 歷訪姻親長老曰 舊歲拜 自昏至夜 街巷行燈 相續不絶 : 나이가 어린사람이 인척이나 친척의 어른 노인을 두루 방문하는 것을 구세배라고 한다. 초저녁부터 늦은 밤까지 거리의 들고 다니는 불빛이 서로 이어지고 끊어지지 않는다(동국세시기) 士庶人家 圍爐團坐 達朝不寐 謂之水歲 : 사대부와 서민들의 집에서 화로주위에 둥글게 모여 앉아 아침이 되도록 잠을 자지 않았다. 이를 水歲라고 한다.(경도잡지) 15.( )완성-->讀書 起(身)之本 循理 保(身)之本 勤儉 治(家)之本 和順 齊家之本 독서는 집안을 일으키는 근본이요, 이치를 쫓는 것은 집안을 보존하는 근본이며, 근검은 집안을 다스리는 근본이요, 화순(화목하고 순종하는 것)은 집을 가지런히 하는 근본이니라<명심보감> 16.(해석순서)以責人之心責己以恕己之心恕人<송사> 남을 꾸짖는 마음으로 자기를 꾸짖고, 자기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 17.比之木則同根也 比之雁則同行也<학어집>이것을 나무에 비유하면 같은 뿌리인 것이요 이것을 기러기에 비유한다면 나란히 나는 것과 같다.-->설명하고 있는 내용은? 兄弟 18.(속담의 의미)寧測十丈之 深難測一丈之心<이담속찬>-->人心難知 *( ㉠ )者何 將以取人也 取人者何 將以㉡用之也 取人以文而用其文 猶取人以射而用其射<북학의>과거라는 것은 무엇인가? 장차 사람을 취하기 위한 까닭이다. 사람을 취하는 것은 무엇인가? 장차 그것을 쓰기 위한 까닭이다.사람을 글로써 취하여 그 글을 씀은 사람을 활쏘기로써 취하여 그 활 쏘는 능력을 취하는 것과 같다. 19.㉠에 들어갈 한자-->科擧 20.밑줄 친 ㉡의 뜻으로 알맞은 것은-->登用 21.문장의 형식이 다른 하나는?-->過則勿憚改허물이 있으면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금지)/道人之短남의 단점을 말하지 말라(금지)/不入虎穴不得虎子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으면 호랑이를 잡지 못한다(부정)/不患人之不己知남들이 자기를 알아주지 못하는 것을 근심하지 말라(금지)/疑人莫用用人勿疑의심이 가는 사람은 쓰지 말고 쓴 사람은 의심하지 말라(금지) *子貢問政 子曰 足食 ㉠足兵 民信之矣.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三㉡者何先? 曰 去兵. 子貢曰 必不得㉢已而去, 於斯二者何先? 曰 ㉣去食. ㉤自古皆有死 民無( )不立<논어>자공이 정치에 대하여 물었다. 공자께서 말씀하시길, 족식(足食), 족병(足兵), 그리고 백성의 신뢰(民信之)이다. 자공이, 이 셋 중에 하나를 버린다면 어느 것을 먼저 버려야 합니까? 물으니, 병을 버려라(去兵). 나머지 둘 중에서 하나를 버린다면 어느 것을 버려야 하겠습니까? 하니 식을 버려라(去食). 예부터 사람은 모두 죽으나 백성의 신뢰가 없으면 서지 못한다. 22.㉠~㉤의 뜻-->㉠충실하다,족하다㉡~것㉢어조사㉣버리다㉤~로부터 23.( )에 들어갈 한자-->信 * 上 聰明叡智 仁厚英斷 自在閤 好學忘卷 手不釋卷. 始置集賢殿 選文士 備顧問 覽觀書史 ㉠樂而不厭 籍遺文 一御不忘 考閱證援. 勵精圖治 終始如一 文武之政 畢擧 禮樂之文 俱興.<세종실록>임금님(세종)은 총명하고 슬기롭고 인자하고 후덕하며, 영특하고 결단력이 있으며, 합(동궁)에 있을 때부터 배우기를 좋아하고 권태로움을 잊어, 손에서 책을 놓는 일이 없었다. 처음으로 집현전을 설치하고 문사들을 선발하여 고문에 대비하고, 경서와 사서를 (읽어)보심에는 즐거워하여 싫어하지 않았으며, 비장된 전적과 (선인들이) 남긴 문헌들을 한 번 보면 잊지 아니하고, 참고하여 열람하고 고증하여 인용하였다. 정성을 다해 정치를 하여, 끝과 처음이 한결같으니, 문무의 정치가 모두 거행되고 예악의 절문이 모두 흥했다. 24.세종의 성품을 나타낸 말-->仁厚英斷 25.㉠의 의미와 다른 것-->樂器(樂園,樂天,快樂,樂觀) * 夫天地之間 物各有主 苟非吾㉠之所有 雖一毫而莫取 惟江上之淸風 與山間之明月 耳得之而爲( ) 目遇之而成( ) 取之無禁 用之不竭 是造物者之無盡藏也 而吾與者之所共樂 <동파전집> 대저 천지 사이의 사물에는 제각기 주인이 있어 진실로 나의 소유가 아니면 비록 한 터럭일지라도 가지지 말 것이나, 강 위의 맑은 바람과 산간(山間)의 밝은 달은, 귀로 얻으면 소리가 되고 눈으로 만나면 빛을 이루어서, 이를 가져도 금할 이 없고, 이를 써도 다함이 없으니이는 조물주(造物主)의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나와 그대가 함께 누릴 바로다 26.㉠과 쓰임이 같은 것-->然後驅而之善(동사)/虎求百獸而食之(대명사)/學而時習之不亦說乎(대명사)/吹之恐飛 執之恐陷(대명사)/忍一時之憤 免百日之憂(관형격조사) 27.( )안에 들어갈 알맞은 한자-->聲,色 *다음 시를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가) 有客淸平寺 春山任意遊 鳥濟孤塔瀞 花落小溪流 佳採智時秀 香菌過雨柔 行吟入仙洞 消我百年憂 <김시습, 有客> 청평사의 나그네, 봄 산에 마음대로 놂이라. 외로운 탑은 고요한데 산새만 지저귀고, 작은 시냇물에 꽃잎이 떨어져 흐르네. 아름다운 나물은 때를 아는 듯 돋아나고 향기로운 버섯은 비를 맞아 부드럽노라. 길 가며 읊조리며 신선의 계곡에 들어서니, 나의 백년 근심이 녹아지도다. (나) 靑山橫北郭 白水堯東城 此地一爲別 孤蓬萬里征 浮雲遊子意 落日故人情 揮手自玆去 蕭蕭班馬嗚 푸른 산은 북쪽으로 가로 달리고, 흰 강물은 동쪽으로 성에 닿았네. 이 곳에서 이제 한번 이별하면, 외로운 쑥대, 만 리를 떠돌리라. 뜬구름은 떠나는 그대의 마음, 지는 해는 보내는 옛 벗의 마음. 손을 흔들며 그대 떠나가나니, 쓸쓸하여라, 머뭇거리는 말 울음소리 *班 서성거리다,이별하다, 斑馬 :얼룩말 28.(가)의 설명-->산 속에서 느끼는 봄의 정취/고즈넉한 청평사/봄비가 내려 작은 시내에 꽃이 많이 떨어졌다/운자는 遊, 流, 柔, 憂이다 29.(가)에서 골짜기를 비유한 표현-->仙洞 30.(나)의 감상-->푸른 산과 흰 물로 색채의 대비/기약 없는 이별로 걱정하는 마음/떠다니는 구름과 지는 해를 통해 감정을 비유/이별의 아쉬움 때문에 말울음 소리도 쓸쓸하게 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