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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요 대기업 145개 중 111개사가 한자시험 도입에 찬성을 하였습니다. 그중에서 50여개 기업은 입사 시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거나 전형에서 가산점을 주고 있으며 40여개 기업들은 자체적으로 한자시험을 치르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회사>
삼성, 삼성전자, 현대, 현대기아차, 두산, SK, 금호아시아나, LG, SK생명, 대덕전자, 동아제약, 제일기획, 현대건설, 현대중공업, 한국공항공사, 한국무역협회, 한국전력공사 등
 
삼성 그룹은 SSAT(삼성직무검사)를 기준으로 한자자격증 1급은 20점, 2급은 15점, 3급은 10점을 주고 있는데, 점차 가산점을 대폭 올리는 방안을 검토 하는 등 한자능력이 뛰어난 지원자에 대한 우대조치를 계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1~2점차로 당락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10~20점이라면 취업에 결정적인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각 기업체에서 한자실력을 중요시하는 이유로는 21C가 동북아시대라고 인식을 하는데 있습니다. 비즈니스의 새로운 시장으로 부각되는 중국을 비롯하여 동남아시아에서 비즈니스를 성공하고 선점하자는데 전략이라 하겠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한자교육은 21C를 주도할 젊은 대학생들에게는 필수적인 요소일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간자, 일본은 약자를 쓰지만 그 근본인 한자를 알고 있으면 그 학습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한자에 정통하면 일본서적 70% 이상은 그냥 읽을 수 있다는 사실만 보아도 잘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전체 우리말에서는 70%, 중고 교과서의 학습용어는 90%, 전문용어는 95%이상이 한자말입니다. 한자를 익히게 되면 어려운 학습용어들을 외울 필요가 없이 이해만 하면 해결됨으로, 국어는 물론 학습 전반에서 쉬워지고 편해집니다. 특히 어려운 용어가 많이 등장하는 과학과 기술 분야에서 한차원 높은 학문 연구를 위해서는 한자가 필수입니다.
 
 
 
1급, 2급, 3급 공인급수증으로 대학 입시에서 수시 지원이 가능하며, 생활기록부에 자격증으로서 기재,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 남들보다 유리하게 됩니다.
<지원가능대학>
연세대, 고려대, 경희대, 중앙대, 성균관대, 명지대, 단국대, 국민대, 상명대, 부산대, 경북대, 공주대, 충남대, 동아대 등
 
수능에서 제2외국어인 한문과목을 완벽하게 대비함은 물론, 한문 공부하는 시간을 대폭 줄여 다른 과목에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습니다.
 
전체 우리말에서는 70%, 중고 교과서의 학습용어는 90%, 전문용어는 95%이상이 한자말입니다. 한자를 익히게 되면 어려운 학습용어들을 외울 필요가 없이 이해만 하면 해결됨으로, 국어는 물론 학습 전반에서 쉬워지고 편해집니다.
 
중국은 간자, 일본은 약자를 쓰지만 그 근본인 한자를 알고 있으면 그 학습 속도는 엄청나게 빨라집니다. 한자에 정통하면 일본서적 70% 이상은 그냥 읽을 수 있다는 사실만 보아도 잘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출처> 서용현 한자속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