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가 2011년 신년 화두로 '일기가성'(一氣呵成)을 내놨다. 일기가성은 일을 단숨에 매끄럽게 해낸다는 의미로 좋은 기회가 주어졌을 때 미루지 않고 이뤄내야 한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박 의장이 전날 신년사를 통해 내놓은 내년 화두 때문이었다. 박 의장은 29일 신년화두로 "태화위정 (太和爲政)을 내세웠다. 대화합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는다는 뜻이었다

이 장관은 이날 미리 배포한 신년사를 통해 "국민 누구나 활짝 웃고 국민이 원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불로무영(不勞無榮.노력 없이는 영광도 없다는 뜻)의 마음과 낮은 자세로 열심히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 "'時不可失' 서울의 미래는 지금이 중요하다" 시불가실(時不可失)'이라는 말처럼 한 번 지나간 좋은 때는 다시 오지 않으니 때를 놓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