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신문은 전국 교수 천 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올해를 잘 표현할 사자성어로 사악하고 그릇된 것을 깨고 바른 것을 드러낸다는 의미의 '파사현정'(破邪顯正)이 뽑혔다고 밝혔습니다.<kbs뉴스>

그릇된 것을 깨뜨리고 올바르게 바로잡음.[준]파현[破顯]
-- 불교에서 나온 용어로, 부처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사악한 생각을 버리고 올바른 도리를 따른다는 뜻이다. 사악한 것을 깨닫는 것은 사고방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하므로 얽매이는 마음을 타파하면 바르게 될 수 있다는 뜻이다. 이 용어는 특히 삼론종(三論宗)의 중요한 근본 교리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