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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한자어]이런 말도 한자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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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e   이런 말도 한자어.hwp [16 KB] 다운받기 이런 말도 한자어.hwp (16 KB) - Download : 1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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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 (恐喝)
'거짓말'을 속어로는 '공갈'이라 한다. '공갈'의 본래 뜻은 '으름장을 놓으며 무섭게 위협한다'는 '공갈 협박'의 의미다. 여기서 '恐'은 두렵다는 의미가 이니라. '으르다'의 뜻이며, '갈'은 '큰소리치다. 꾸짖다'의 뜻이다. 사마천의 <史記>에도 '恐喝'이란 말이 나오는데, 이것도 역시 남의 약점을 빌미로 윽박지르고 을러대는 것을 뜻한다.

 
◑ 맹랑(孟浪)
어른에게 뜻밖의 당돌한 말이나 행동을 하는 아이에게 '고놈 참 맹랑하다'는 말을 쓴다. '맹랑'이란, 원래 생각과는 달리 허망하거나 엉터리라는 뜻으로, 한자로 쓰면 '孟浪'이다. '孟'에는 '우두머리·첫째'라는 뜻과 아울러 '엉터리'의 뜻이 있으며, '浪'은 '물결'외에 '방자하다'의 뜻으로도 쓰인다. 즉 '맹랑'은 '孟(엉터리 맹) + 浪(방자할 랑)'이 합쳐진 말이다.

◑ 무려(無慮)
큰 수효의 앞에 써서 '넉넉히 그만큼은 됨'을 뜻할 때 "무려 얼마나 된다."는 표현을 쓴다. '無(없을 무) + 慮(생각할 려)'의 형태로 '無慮'라고 쓰는데, 직역하면 '생각없이'가 되지만, 한문에서는 보통 '대략(大略)·거의·모두'등의 뜻으로 풀이한다. "무려 10만 명이다."는 말은 '10만 명쯤 된다'는 뜻으로 오늘날에는 넉넉히 그만큼은 된다, 혹은 강조하는 부사로 쓴다.

◑ 미음(米飮)
몸이 아플 때는 죽보다 더 묽게 쑨 미음을 먹곤 한다. 미음의 사전적 풀이는 '쌀이나 좁쌀을 푹 끓여 체에 밭친 음식'이란 뜻이다. 한자로는 '米飮'이라고 쓴다. '飮'은 동사 '마시다'가 아니라 '마실 것'이라는 의미의 명사로 보아야 한다. 직역하면 '쌀로 만든 마실 것'이라는 뜻이다.

◑ 별안간(瞥眼間)
갑작스레 어떤 일이 발생했을 때 "별안간 천둥이 쳤다.""별안간 누군가가 나타났다."등의 표현을 쓴다. 이때 '瞥(별)'은 '언뜻 보다. 잠깐 보다'의 뜻이며, '眼(안)'은 '눈'을 의미하지만 여기서는 동사로 쓰여 '보다'로 풀이한다. 즉 '瞥眼間'은 눈 깜박할 사이에, 갑자기 등의 부사로 우리말에 정착된 것이다.

◑ 심지어 (甚至於)
예를 들어 말할 때, '심하게는 이런 경우까지 있다'는 의미로 '심지어는'이란 말을 자주 쓴다. 순우리말 같지만 漢字型이다. 즉 '甚(심할 심) + 至(이를 지) + 於(어조사 어)'의 형태다. 여기서 '於'는 ' -에'로 풀이되는 전치사고 '심지어'에 '는'이란 한글 토씨가 붙은 것이다. '심지어'를 한자 뜻 그대로 풀이하면, '심하게는 -에 이른다'는 말이다.

◑ 장 난 (作亂)
"어린아이들이 장난을 친다"는 말이 있다. '장난'은 원래 '作(지을 작) + 亂(어지러울 란)'의 '작난'으로, 어지러움을 일으키는 것을 뜻했다. 그 후 세월이 흐르면서 발음하기 쉬운 '장난'으로 변했고, 그 뜻도 확대되어 쓰이게 되었다. .

◑ 창피(猖披)
'창피하다'는 말은 체면이 손상되거나, 부끄러울 때 자주 쓰는 말이다. <莊子>에서 유래된 한자어로, '猖'은 미쳐 날뛴다는 뜻이고, '披'는 '헤치다·열다·입다'등의 뜻이다. 이 두 한자가 합쳐지면 옷을 입고 띠를 안 매었다는 뜻이 되는데, 이것이 우리나라에서는 부끄럽다는 의미로 발전한 것이다.

◑ 총 각 (總角)
국어사전에 보면 장가갈 나이가 되었는데 아직 장가가지 않은 남자를 '총각'이라 한다. 한자로는 '總(묶을 총) + 角(뿔 각)'의 형태다. 원래는 아이의 머리를 두 갈래로 갈라 머리 위 양쪽에 뿔처럼 동여맨 것을 '총각'이라고 했었다. 그런데 차츰 변하여 '아이 또는 成年이 아닌 남녀'를 뜻하게 되었고, 요즘은 결혼하지 않은 남자만을 일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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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2.06.08 - 19:11
LAST UPDATE: 2010.09.16 -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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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톱 간단의견 수정::: 간단의견 삭제 ::: IP: 211.107.254.212
이 한자는 내가 만들은 거요.. 어떠시오 구경 잘 하셨소?
2003.02.10 - 17:33 
모름 간단의견 수정::: 간단의견 삭제 ::: IP: 61.75.5.64
자료 고맙습니다
2002.09.17 - 23:04 
ㅁㅁㅁ 간단의견 수정::: 간단의견 삭제 ::: IP: 211.59.153.31
???
2002.08.08 - 00:00 
박준혁 간단의견 수정::: 간단의견 삭제 ::: IP: 211.114.22.34
아무렇지도 않게 쓰던말이 한자어였네여..^^;
알고보니.. 난 한자어만 골라쓰네.. 헤헤..
2002.07.04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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