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立의 제자원리 : 사람이 양팔을 벌리고 서있는 모양 본뜸
2.시간의 단위 : 年 月 旬 日 分
3.큰아버지 : 伯父
4.樂,說의 독음 : 요, 설
知者樂水 仁者樂山
지자요수 인자요산
無道人之短 無說己之長
무도인지단 무설기지장
*寺在白雲中 白雲僧不掃[李達--山寺]
사재백운중 백운승불소
절이 흰구름 속에 있는데 흰구름을 중은 쓸지 않았구나
5.白雲과 같은 짜임 : 大魚(수식구조)
6.春秋--나이의 높임말
7.附耳之言 勿聽言 : 귀에 대고 속삭이는 말은 듣지 말라
*맞아! 특히 맹인잔치에서 심청이를 만나
심봉사가 눈 뜨는 장면은 정말 ( )이야
8.壓卷압권 : (책이나 예술 작품·공연물 따위에서) 가장 뛰어난 부분,
또는 여럿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
9.관계 있는 성어 : 坐井觀天
나는 본래 우물안 개구리인지라 우주고 인생이고 알 까닭이 없다.
대통 구멍으로 하늘을 내다 보고 달이 어떻고 별이 어떻고 말할 주제가 못된다
10.성어의 속 뜻
指鹿爲馬지록위마 : 윗 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부림
11.관계 있는 것 : 朋友有信붕우유신
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
이인동심 기리단금 동심지언 기취여란
두사람이 마음을 같이하면 그 날카로움이 쇠를 자르고
마음을 같이해서 나오는 말은 그 향기가 난초와 같다
12.( )완성
玉不琢 不成器 人不(學) 不知道
옥불탁 불성기 인불학 부지도
옥을 쪼지 않으면 그릇을 만들지 못하고
사람이 배우지 않으면 도를 알지 못한다
13.관련된 속담 : 不入虎穴 不得虎子
산에 가야 꿩을 잡고 바다에 가야 고기를 잡지
계획을 잘 세워도 실천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14.중심 내용
歲寒然後 知松柏之後彫也
세한연후 지송백지후조야
추운 겨울이 지난 후에 소나무 잣나무가 나중에 시드는 것을 안다
15.문장풀이
愛人者 人恒愛之 남을 사랑해야 남도 나를 사랑함
過而不改 是謂過矣 잘못이 있으면 이를 고쳐야 함
積善之家 必有餘慶 선을 행하면 언젠가는 보답을 받음
知彼知己 百戰不殆 상대와 나를 알아야 경쟁에서 이김
人無遠慮 必有近憂 앞 일을 준비하지 않으면 반드시 근심이 생김
16.강조하는 학문적 태도는? 겸손함
不能舍己從人 學者之大病 天下之義理無窮 豈可是己而非人
불능사기종인 학자지대병 천하지의리무궁 기가시기이비인
자기를 버리고 남을 따르지 못하는 것은 배우는 자의 큰 병이다
천하의 의리가 무궁한데 어찌 자기만 옳다고 하고 남을 그르다고 할 수 있겠는가?
恥不知而不問 終於不知而已 以爲不知而必求之 終能知之矣
치부지이불문 종어부지이이 이위부지이필구지 종능지지의
알지 못하는 것을 부끄럽게 여겨 묻지 않으면 끝내 알지 못할 것이요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반드시 구하면 마침내 알 것이다
*春川俗 有車戰 以獨輪車 各里分隊 前驅相戰 以占年事 逐北者爲凶 加平俗 亦然
춘천속 유차전 이독륜차 각리분대 전구상전 이점년사 축북자위흉 가평속 역연
춘천 풍속에 차전이 있는데 외바퀴수레로써 앞에서 몰아 서로 싸워 일년의 일(농사)
을 점친다. 쫒겨 패배한 부락이 흉하다고 여겼다. 가평 풍속도 또한 그러하다
17.年事의 풀이 : 농사
18.풍속의 성격--혐동심을 필요로 한다,마을 대항전,외바퀴수레,춘천과 가평
*夫百車之載 不及一船 陸行千里 不如舟行萬里之爲便利也 故 通商者 又必以水路爲貴
부백거지재 불급일선 육행천리 불여주행만리지위편리야 고 통상자 우필이수로위귀
무릇 백수레의 실음이 한 척의 배에 미치지 못하고 육지로 천리를 가는 것이
배로 만리를 가는 편리함만 같지 못하다. 그러므로 통상하는 자는 또한 수로를
귀하게 여긴다
19.문장의 형식[비교형] : 子之廢學 若吾斷斯織也(若 ~와 같다)
20.글의 내용 : 수로를 통한 유통의 효율성 증대
*楚人 有육盾與矛者 譽之曰 吾盾之堅 莫能陷也 又譽其矛曰 吾矛之利 於物 無不陷也
초인 유육순여모자 예지왈 오순지견 막능함야 우예기모왈 오모지리 어물 무불함야
或曰 以子之矛 陷子之盾 如何 其人 不能應也
혹왈 이자지모 함자지순 여하 기인 불능응야
초나라 사람 중에 방패와 창을 파는 사람이 있어서 방패를 자랑하여 말하기를
내 방패의 견고함은 아무석도 뚫을 수 없다 .또 그 창을 자랑하여 말하기를
내 창의 날카로움은 물건에 뚫지 못함이 없다. 어떤이가 말하기를 당신의 창으로
당신의 방패를 뚫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 사람이 대답하지 못하더라
21.풀이순서 : 有육盾與矛者 641235
22.2인칭대명사 : 子,汝,君...
*明君制民之産 必使仰足以事父母 俯足以畜妻子 樂歲終身飽 凶年免於死亡
명군제민지산 필사앙족이사부모 부족이휵처자 락세종신포 흉년면어사망
然後驅而之善 故民之從之也輕<孟子>
연후구이지선 고민지종지야경
현명(賢明)한 임금이 백성들의 생활 근거를 마련하면 반드시 위로는 넉넉히 부모를 섬길 수 있고 아래로는 넉넉히 처자(妻子)를 먹여살릴 수 있고, 풍년(?年)에는 내내 배불리 먹고, 흉년(凶年)에는 죽음을 면하게 하여주고, 그렇게 한 후에 그들을 몰아서 선(善)한 길로 가게 합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그를 따라가기가 수월합니다
23.樂歲=豊年
24.글의 내용 : 임금은 백성이 선을 행하도록 생업을 보장해야 한다
*王祥性孝 父母有疾 衣不解帶 湯藥必親嘗 母嘗欲生魚 時天寒凍 祥解衣 將剖氷求之 氷忽自解
왕상성효 부모유질 의불해대 탕약필친상 모상욕생어 시천한동 상해의 장부빙구지 빙홀자해
雙鯉躍出 持之而歸 <小學>
쌍리약출 지지이귀
왕상은 성품이 효성스러웠다. 부모가 병환이 있으면 옷에서 허리띠를 풀지 않고. 약을 달일때는 반드시 친히 맛을 보았다. 어머니가 일찍이 산물고기를 먹고싶어 하셨는데 날씨가 추워 얼음이 얼어 있었거늘 상이 옷을 벗고 알음을 깨고 naf고기를 구하려고 하자 갑자기 얼음이 저절로 깨지면서 두 마리 잉어가 뛰어 나와서 그것을 잡아 가지고 돌아왔다.
25.( )완성 :孝
26,嘗의 쓰임 : 일찍이, 맛보다
27.관련있는 성어 :至誠感天
*無語別 - 임제
十五越溪女 羞人無語別
십오월계녀 수인무어별
歸來掩重門 泣向梨花月
귀래엄중문 읍향이화월
말없는 이별
열다섯 아름다운 소녀가
수줍움에 말도 못하고 이별을 하네
돌아와 문 빗장 걸어두고서
배꽃 사이 달을 보며 눈물 흘리네
大洞江 - 정시상
雨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우헐장제초색다 송군남포동비가
大同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綠波
대동강수하시진 별루년년첨록파
비 개인 긴 둑에 풀빛이 진한데
남포에서 그대를 보내니 슬픈노래가 움직인다
대동강 물은 어느 때나 마를 것인가?
해마다 이별의 눈물만 푸른 물결에 더하는 것을.
28.어구풀이
無語別 말없이 헤어짐
梨花月 배꽃에 걸린 달
草色多 짙푸른 풀빛
動悲歌 슬픈 노래가 울림
何時盡 마를 날이 없다
29.<無語別>의설명
5언절구/ 봄을 배경/ 韻字 : 別, 月/이별의 아쉬움
30 .<大洞江>의 설명
시각적 이미지가 두드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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