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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漢詩]子夜吳歌--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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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오가(子夜吳歌) : 이백의 5언율시(춘.하.추.동 4편)
-자야 : 동진의 '자야'라는 여인,
-오가 : 동진의 자야 노래가 오히려 강남의 오나라 이웃에서 더 많이 불렀으므로 吳歌라 함


秦地羅敷女(진지나부녀) (진나라 땅 과부 아씨가)
採桑綠水邊(채상녹수변) (녹수 가에서 뽕나무를 따네)
素手靑條上(소수청조상) (푸른 가지 휘어잡은 손이여)
紅粧白日鮮(홍장백일선) (백일홍같이 붉게 단장한 그 모습)
蠶飢妾欲去(잠기첩욕거) (저는 누구에게 뽕을 주러 가나 하나요)
五馬莫流連(오마막유연) (원님도 얼른 돌아가세요)

여름
鏡湖三百里(경호삼백리) (경호삼백리)
菡담發荷花(함담발하화) (연꽃으로 만발했구나)
五月西施採(오월서시채) (오월에 서시가 연꽃을)
人看溢若耶(인간일약야) (구경하는 이가 약야 계곡에 넘쳤네)
回舟不待月(회주부대월) (배를 돌려 달 뜨기를 기다리지 않고)
歸去越王家(귀거월왕가) (월왕에 돌아가다니.)

가을
長安一片月(장안일편월) (장안에 한 조각 달)
萬戶도衣聲(만호도의성) (집집마다 다듬이질 소리)
秋風吹不盡(추풍취부진) (가을 바람이 불어 그치지 않으니)
總是玉關情(총시옥관정) (모두 옥문관으로 향하는 정이여)
何日平胡虜(하일평호로) (어느 날에나 오랑캐를 평정하여)
良人羅遠征(양인나원정) (낭군은 원정에서 돌아오려나.)

겨울
明朝驛使發(명조역사발) (내일 아침 역사가 떠나니)
一夜絮征袍(일야서정포) (하룻밤 사이 서방님 옷을 짓네)
素手抽針冷(소수추침냉) (흰 손은 싸늘한 바늘을 잡고)
裁縫寄遠道(재봉기원도) (옷을 지어 먼 싸움터로 부치네)
幾日到臨 (기일도임조) (어느 날에나 임조땅에 닿을까.)

-장안 : 합서성(陜西省) 서안시(西安市)
-옥관 : 서역으로 왕래하던 길목, 중국 서북 변방의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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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4.10.27 -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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