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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14 대표하는 사자성어-교수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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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지록위마'가 1위로 꼽혔다.

교수신문은 지난 21일 전국의 교수 72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01명(27.8%)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지록위마(指鹿爲馬)'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지록위마’는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부른다는 뜻으로, 남을 속이려고 옳고 그름을 바꾸는 것을 비유하는 표현이다. 정치적으로는 윗사람을 농락해 자신이 권력을 휘두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 9월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선거개입이 무죄라는 판결에 대해 수원지법 성남지원 김동진 부장판사가 '법치주의는 죽었다'라는 제목의 장문의 글을 통해 "서울중앙지법의 국정원 댓글 판결은 '지록위마' 판결"이라고 비난한 것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록위마는 사기(史記) 진시황본기에 나오는 사자성어다. 진시황이 죽자 환관 조고가 태자 부소를 죽이고 어린 호해를 황제로 세워 조정의 실권을 장악한 뒤 호해에게 사슴을 바치며 "좋은 말 한 마리를 바칩니다"라고 거짓말한 것에서 유래했다.

이 사자성어를 추천한 곽복선 경성대 중국통상학과 교수는 "2014년은 수많은 사슴들이 말로 바뀐 한 해였다. 온갖 거짓이 진실인양 우리 사회를 강타했다. 사회 어느 구석에서도 말의 진짜 모습은 볼 수 없었다"고 ‘지록위마’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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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4.12.24 - 10:15
LAST UPDATE: 2014.12.24 -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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