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日數他寶自無半錢分 종일토록 남의 보배를 세어도 자신에게는 반푼 어치의 이익이 없다
法華經[大乘妙法蓮華經]에 나오는 말입니다.
┃[곽윤희님께서 남긴 내용]
┃終日 數他寶 自囊無錢分(종일 수타보 자낭무전푼)
┃하루 종일 남의 보석만 세고 자신의 주머니에는 한푼없이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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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위 문장을 들었는데 출처가「노자」인지 어딘지 또 정확한 문장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해석이 옳은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