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嚴冬不肅殺, 何以見陽春

엄동부숙쇄(살?), 하이견양춘

엄한겨울이 빨리 가지 않으면, 어찌 봄볕을볼수있겠는가

이렇게 해석하는게 맞는걸까요?ㅠㅠ이렇게해석하니

그 속뜻을 헤아리지 못하겠어서요..

앞의 엄동부숙쇄인지 엄동부숙살인지 이부분이 매끄럽게해석이 안되는데 조금만 도와주시면 안될까요ㅠ

그럼수고하세요~

DATE: 2005.10.30 -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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