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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윤희 ( home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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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출처와 원문과 동일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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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日 數他寶 自囊無錢分(종일 수타보 자낭무전푼)
하루 종일 남의 보석만 세고 자신의 주머니에는 한푼없이 비어있다
오래 전에 위 문장을 들었는데 출처가「노자」인지 어딘지 또 정확한 문장인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해석이 옳은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시면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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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2011.04.04 - 11:12 |
| LAST UP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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