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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 ( homepa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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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ject | ☞ 외로움과 관련된 고사성어는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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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착한등( 客窓寒燈 )--나그네의 숙소 창가에 비치는 싸늘한 등불 즉 나그네의 외로운 신세를 비유한 말.
고근약식( 孤根弱植 )--친척이나 가까운 후원자가 없음을 비유한 말.
고독지옥( 孤獨地獄 )--너무도 쓸쓸하고 외로워서 지옥과 같이 느껴지는 심정을 일컬음.
고립무원( 孤立無援 )--외톨이가 되어 도움을 받을 데가 없음. 무원고립(無援孤立).
고립무의( 孤立無依 )--외롭고 의지할 데 없다.
고성낙일( 孤城落日 )--고립무원한 외딴 성이 해가 지려고 하는 곳에 있다. 도움이 없이 고립된 상태. 남은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쓸쓸한 심경.
고신척영( 孤身隻影 )--마음붙일 곳 없이 떠도는 외로운 몸.
고왕독맥( 孤往獨驀 )--외로이 가고 홀로 달림.
고운야학( 孤雲野鶴 )--야에 묻혀 쓸쓸히 지내는 사람.
낙목공산( 落木空山 )--나뭇잎이 모두 떨어져 쓸쓸하고 텅빈 산.
막막궁산( 莫莫窮山 )--쓸쓸하고 고요할 정도로 깊고 높은 산.
만목소연( 滿目蕭然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이 쓸쓸함.
목불석전( 木不石傳 )--나무나 돌에도 붙일 곳이 없다. 가난하고 아는 사람이 없어 의지할 곳이 없음을 나타낸 말.
무의무탁( 無依無托 )--의지하고 의탁할 곳이 없음.
사고무친( 四顧無親)--친척이 없어 의지할 곳이 없이 외로움.
여어실수( 如魚失水 )--물고기가 물을 떠남과 같다. 곤궁한 사람이 의탁할 곳이 없어 기가 막히다.
욕사무지( 欲死無地 )--죽으려고 해도 죽을 땅이 없다.
장벽무의( 墻壁無依 )--의지할 곳이 전혀 없다.
착족무처( 着足無處 )--발을 붙이고 설자리가 없다.
혈혈단신( 孑孑單身 )--아무도 의지할 곳이 없는 홀몸.
환과고독( 鰥寡孤獨 )--늙고 아내 없는 홀아비, 늙고 남편 없는 과부, 어리고 부모 없는 아이, 늙고 자식 없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혈유생령( 孑遺生靈 )--외롭게 살아 남은 목숨.
형영상조( 形影相弔 )--몸과 그림자가 서로 위로하다.
┃[貞媛님께서 남긴 내용]
┃아무리 찾아봐도 외로움과 관련된 고사성어는 없는 것 같네요.
┃아는 분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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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2002.06.08 -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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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50.76.2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98; Win 9x 4.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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