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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원문을 확인하지는 못했는데 아마 무(無)와 자연의 불상쟁(不相爭)논리를 폈던 노자의 '도덕경'에 나오는 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나중에 확인이 되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강기찬님께서 남긴 내용]
┃귀한 분으로부터 '流水不爭先'이라고 쓰인 서화작품을 선물받았는데, 뜻은 어느 정도 알겠으나 출처를 잘 몰라 질문드립니다.
┃바쁘시겠지만 부탁올리오니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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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2001.08.14 - 20:40 |
| LAST UPDATE: 2001.10.26 -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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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水不爭先의 출처를 알고 싶습니다
회사우소... 이게 멉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