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치 [存置] 있을 존/둘 치
제도나 설비 따위를 없애지 않고 그대로 둠.

[예문]한나라당은 정부조직 개편안이 설 직후 통과되지 않으면 새 정부가 출범 초부터 삐걱거린다며 조기통과를 요구하는 반면, 신당은 여론수렴과 정치권 합의과정이 마련돼야 한다며 맞서고 있어 주목됩니다.

현재 양 측간에 통일부와 여성부 등 부처 한두개를 존치시키는 내용의 타협안이 나오지 않겠느냐는 기대도 설득력있게 흘러나오고 있습니다.<2008.2 mbc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