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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제10회 한문능력검정 2품 기출_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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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기

제10회 한문능력검정 2품 기출_04

※ 다음 글을 한문으로 바르게 고쳐 쓴 것의 번호를 보기에서 고르고, ( )안에 알맞은 한자를 쓰시오. (띄어쓰지 말 것)

① 大方無(   )   大器晩成

② 形如(   )木   心若死灰

③ ( )其言也   無責耳矣

④ 博物君子   無不干( )

⑤ 病從口入   (   )從口出

[문제 1]병은 입을 따라 들어오고, 화는 입을 따라 나간다.

[문제 2]사물을 넓게 아는 군자는, 간섭하지 않음이 없다.

[문제 3]모양은 마른나무처럼 조용하고, 마음은 타고 남은 재와 같다.

[문제 4]큰 모는 모가 없으며 큰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

[문제 5]말을 함부로 하는 것은 꾸짖음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 다음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문장의 번호를 보 기에서 골라 쓰시오.

①灌頭之水   ②甚於防水   ③切問近思
④虎豹愛皮   ⑤以玉抵鳥   ⑥飛不踰嶺

[문제 6]崑山之下 (               ).



[문제 7](              )流下足底 .



[문제 8]鳩生一年 (               ).



[문제 9]博學篤志 (               ).



[문제 10]君子愛口 (              ).

DATE: 2005.08.06 - 23:33

LAST UPDATE: 2006.09.21 -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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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方無隅大器晩成大音希聲大象無形 아주 큰 사각형은 모서리가 없고,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지며,아주 큰 소리는 들을 수 없고,아주 큰 형상은 모양이 없다<노자>
形如槁木心若死灰(형여고목 심약사회) 모양은 마른 나무처럼 조용하여 움직이지 않고 마음은 타고남은 재와 같다
人之易其言也는 無責耳矣니라.(인지이기언야 무책이의) 사람들이 말을 쉽게 하는 것은 책임감이 없어서이니라<맹자>
博物君子無不干涉(박물군자 무불간섭) 사물을 넓게 아는 군자는, 간섭하지 않음이 없다
病從口入禍從口出 병은 입으로부터 들어오고, 화는 입으로부터 나간다.
鳩生一年飛不踰嶺 (구생일년 비불유령) / 햇 비둘기는 날아서 재를 넘지 못한다. 年淺(연천)한 자는 능히 큰 일을 해 낼 수 없다는 말

2005.08.07 -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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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한문능력검정 2품 기출_05

제10회 한문능력검정 2품 기출_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