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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옥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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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옥편의 탄생과 변천

  양(梁)나라의 무제(武帝)는 학문에 심취하여 주흥사(周興嗣)로 하여금 천자문(千字文)을 만들게 하였는데 그 후 10년이 지난 543년, 고야왕(顧野王)이라는 학자는 한자의 정확한 뜻과 음을 밝히기 위하여 자전(字典)을 펴기로 하였다. 그는 허신(許愼)의 설문해자(說文解字)에 근거하여 542개 부수와 16,900여자의 자전(字典)을 만들어 옥편(玉篇)이라고 하였다.

  그 후 옥편은 수차에 걸쳐 증보와 개작을 거치게 되는데, 당(唐)나라 고종(高宗)때인 674년에 손강(孫强)이 글자 수를 보충하였으며, 송(宋)나라 진종(眞宗)때에 진팽년(陳彭年), 오예(吳銳), 구옹(邱雍) 등이 칙명을 받아 손강본에 근거하여 대폭 수정을 가하면서 총 22,700여자를 수록한 대광익회옥편(大廣益會玉篇)을 편찬하여, 이때 옥편의 모습이 이전에 비해 크게 바뀌게 된다.

 

2. 우리나라의 옥편

  현재 우리나라에서 쓰이고 있는 옥편은 1909년 지석영(池錫永)선생이 편찬한 자전석요(字典釋要)와 1915년 조선광문회(朝鮮光文會)에서 간행한 신자전(新字典) 계통의 옥편을 쓰고 있으며, 1960년대에 들어 민중서림에서 펴낸 한한대자전(漢韓大字典) 등이 쓰이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옥편은 중국의 옥편과는 큰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다

[http://galaxy.channeli.net/songgoon/]에서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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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1.09.10 -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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