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本의 자원
2.城,堂,請,警,岸,峰,明,星
3.到,徒의 독음
4.使
5.畏虎(술목구조)-->作文
6.조선 세종 때 만든 청계천의 수량을 측정하던 다리-->水標橋
7.善政,善防,親善,最善
8.復舊(복구), 光復(광복)
9.結草報恩(결초보은),背恩忘德(배은망덕)
10.敎學相長의 長-->成長
11.登龍門,前無後無,殺身成仁,夜市場
12.獨島
13.自强不息:스스로 힘쓰며 쉬지 않음
束手無策:손이 묶인 것처럼 어쩔 도리가 없음
刻舟求劍:상황의 변화를 깨닫지 못하고 요행이나 바라는 어리석음
指鹿爲馬:윗 사람을 농락하여 멋대로 권세를 부림
莫上莫下:우열을 가리기 힘듬
14.乾處兒臥건처아와 濕處母眠습처모면 : 마른 곳에 아이를 누이고 젖은 곳에서 어머니가 잔다-->慈
15.人之處世 以言行爲本 사람이 세상을 사는데 언행을 근본으로 삼아야 한다
16.紅一點(홍일점),四面楚歌(사면초가),三世之習 至于八十
17.治病於未起之前 不治於旣成之後 <연암집>일어나기 전에 병을 다스려라 이미 일어난 뒤에는 다스리지 못한다-->중심내용 : 예방
*子曰 後生可畏 焉知來者之不如今也 四十五十而無聞焉 斯亦不足畏也已<논어>공자가 말했다. 뒤에 태어난 사람이 가히 두렵다. 어찌 오는 사람들이 이제와 같지 않음을 알 수 있으랴. 40이 되고 50이 되어도 명성이 들리지 않으면, 이 또한 두려워할 것이 못될 뿐이다
18.後生=後學
19.관련있는 한자성어-->手不釋卷
*不能捨己從人 學者之大病 天下之義理無窮 豈可是己而非人 <퇴계전서>능히 자기 것을 버리고 남의 것을 좇지 않는 것이 학자들의 큰 병이다 천하의 이치가 끝이 없는데, 어찌 자기만 옳다하고 남을 그르다 할 수 있겠는가?
20.豈=何,胡,焉,安,寧,奚
21.중심내용-->겸허
*下民至弱也 不何以力劫之也 至愚也 不可以智欺之也 <삼봉집>
(하민지약야 부하이역겁지야 지우야 부가이지기지야)
아래에 있는 뭇 백성이 지극히 약하게 보이지만 힘으로 겁줄 수 없는 것이요,
지극히 어리석게 보이지만 지혜로써 속일 수도 없는 것이다.
22.( )완성-->智
23.주제-->백성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
*退溪先生 僑民漢城 隣家有栗樹 數枝過墻 子熟落庭 恐兒童取食 拾而投之墻外 <士小節>
(퇴계선생 교민한성 인가유율수 수지과장 자숙낙정 공아동취식 습이투지장외)
퇴계선생이 한성(서울)에서 살 때에 이웃집에 밤나무가 있었다. 나무 가지 몇 개가 담을 넘어와서 열매가 익어 마당에 떨어졌다. 아이들이 주워먹을 것을 염려하여 주워서 담 밖으로 던졌다
24.恐-->염려하다
25.퇴계선생의 태도-->高潔
*巷間婦女 用白板 橫置藁枕上 對踏兩端 相昇降而跳數許尺
(항간부녀 용백판 횡치고침상 대답양단 상승강이도수허척)
항간의 부녀들은 흰 널조각을 사용하여 짚베게 위에 가로로 놓고
마주하여 양 끝을 밟아서 서로 오르내리면서 몇 자 가량 뛰어오르며
以困頓爲樂을 謂之女跳板戱 至歲初如之<東國歲時記>
피곤해짐으로써 즐거움을 삼는 것, 이것을 널뛰기 놀이라 하고
정월 초까지 이와 같이 한다.
26.독음-->降等(강등), 投降(투항), 降雨(강우), 霜降(상강), 下降(하강)
27.널뛰기
*
(가)권필 <途中>
日入投孤店(일입투고점) 山深不掩扉(산심불엄비)
鷄鳴問前路(계명문전로) 黃葉向人飛(황엽향인비)
저물어 외로운 객점에 드니
산 깊어 사립도 닫지를 않네.
닭 울어 앞 길을 묻노라니까
누런 잎만 날 향해 날려 오누나.
(나)이순신<한산도 夜吟>
水國秋光暮(수국추광모) 警寒雁陳高(경한안진고)
憂心轉輾夜(우심전전야) 殘月照弓刀(잔월조궁도)
수국에 가을빛 저무니
추위에 놀란 기러기 떼 높이 난다.
걱정으로 뒤척이는 밤,
새벽달이 활과 칼을 비추네
28.시상의 전개
29.계절적 배경 관련 한자성어-->燈火可親
30.(나)의 주된 정서-->비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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