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부와 국립국어원은 訓民正音 創制 559周年을 맞아 국민의 국어에 대한 태도와 국어 사용 실태, 언어정책에 대한 의견 등을 조사하여
10월 5일 발표하였다.
이번 조사는 2005년 8월부터 9월까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에 의뢰하여 전국 만20세 이상의 남녀 4,055명(남성: 2,028명, 여성:
2,027명)에 대하여 1:1 개별면접방식으로 실시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54%이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높은 비율이 나와서 눈길을 끄는 設問은 漢字敎育에 관한 것이었다.
漢字敎育 與否를 묻는 設問에 대햐여
"初等學校 低學年부터 漢字敎育을 실시해야
한다."는 응답이 47.5%,
"초등학교 高學年부터 해야 한다."는 응답이 31.3%로
"초등학교 과정에서 漢字를 가르쳐야 한다."는 응답은
78.8%였다.
"初等學校 以前에 漢字를 교육해야
한다."는 응답도 8.2%나 되어
이를 합치면 중학교 이전에서 漢字敎育을 시작해야 한다는 응답은 87%나 되었다.
출처 : 국립국어원(http://www.korean.go.kr) |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homepage)
어문회 30회 8급 정답 및 문제
교수들이 뽑은 올해 사자성어 ‘약팽소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