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검색

765 1177 통계카운터 보기   관리자 접속 --+
전체자료 - 등록하기 - 새로고침
전체(765) 한자한자어(130) 한문原典(39) 한문문법(9) 漢詩(71)
주제별成語(64) 격언/명구(88) 자격/급수(129) 경시대회(24) 대입수능(20)
임용시험(27) 입사시험(3) 세시/절기(37) 신문기사(86) 기타(27)
Name   운영자 ( homepage)
Subject   백성이 새로워지면
Preview  
File   - Download : 0
스크랩 하기
제목 없음

고전명구 039                   (2009. 12. 11. 목)

백성이 새로워지면

백성이 새로워지면        
나라의 운명도 새로워지네  


我民旣新兮 邦命亦新
아민기신혜 방명역신

- 이수광(李수¹光), 〈스스로 새로워지기 위해 경계하는 글[自新箴]〉, 《지봉집(芝峯集)》

1) 수 : 目+卒. 눈이 맑다는 뜻.

해설


조선 중기 학자 지봉(芝峯) 이수광(1563∼1628)의 문집에 실린 자신잠(自新箴)의 한 구절입니다. 저자가 66세가 되던 무진년 새해를 맞아 지은 것으로, 노쇠함은 더욱 심해지는데 학문은 새로워지는 것이 없다는 걱정스러운 마음에 이 잠을 지었다고 합니다.

저자는 새해가 밝아 만물이 다 새로워지는 때에 새로워지지 않을 수 있겠느냐고 묻습니다. 그리고 거울을 닦아 광채를 내듯 덕을 닦고, 나뿐만 아니라 백성과 함께 새로워지면, 나라의 운명도 새로워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라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길은 백성이 새로워지는 데 있고, 백성이 새로워지려면 나부터 새로워져야 하며, 내가 새로워지는 길은 덕을 닦는 데 있다고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덕을 닦아 나를 새롭게 할 수 있을까요?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허물을 고치면 새로워지고 착한 일을 하면 새로워지네.”

옮긴이
하승현(한국고전번역원)

 


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08.12.11 - 08:25
LAST UPDATE:
125.240.151.2 - Mozilla/4.0 (compatible; MSIE 6.0; Windows NT 5.1; SV1; IPMS/26C8A8C0-14940488F0F; .NET CLR 1.1.4322)

Name   E-Mail   Password

 이전글 2008사자성어 護疾忌醫(호질기의)
 다음글 아래를 더느니 차리리 위를 덜어라
글남기기삭제하기수정하기답변달기전체 목록 보기